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배신자' 드와이트 하워드,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 입성

시간2025-03-25 12:23:03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샤킬 오닐,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어깨 나란히
드와이트 하워드 "올랜도는 내 집"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드와이트 하워드. /NBA 제공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드와이트 하워드. /NBA 제공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2000년대 후반을 지배했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39·타이완 머스탱스)가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 입성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하워드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같은 날 하워드는 동일한 장소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쿼터가 종료된 뒤 입성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와이트 하워드. /NBA 제공
드와이트 하워드. /NBA 제공

그는 올-NBA 퍼스트 팀 5회, NBA 올스타 8회, NBA 리바운드왕 5회, NBA 올해의 수비수 상 3회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가진 센터이다. 올랜도 매직에서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뛰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휴스턴 로키츠, 애틀랜타 호크스 등 여러 팀을 오가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현재는 대만의 타이완 머스탱스에서 공동 구단주이자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하워드의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 입성은 예상 외의 결과다. 하워드는 올랜도에서 뛰던 2012년, 무리한 트레이드 및 감독 해임 요구 등 최악의 구설수 속에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기 하워드의 트레이드 요구와 각종 사건은 '하워드라마', '드와이트메어'라고 일컬어지기도 했다.

입성 소감을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는 하워드. /NBA 제공
입성 소감을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는 하워드. /NBA 제공

하워드는 입회식에서 "모든 올랜도 매직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내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팬들을 실망시켰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이곳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올랜도는 내 집과도 같다"라고 마무리하며 올랜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 입성 선수로는 닉 앤더슨, 샤킬 오닐, 앤퍼니 하더웨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대럴 암스트롱, 데니스 스캇이 있다. 센터로는 샤킬 오닐에 이어 2번째다.

하워드는 이번 올랜도 매직 명예의 전당 입성에 이어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후보에도 올랐다. 이는 4월 초에 있을 미국 NCAA 농구 토너먼트 파이널 포(Final four)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썸네일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최악의 전 남친' 강남, 日 전 여친 재회 선물까지…이상화 괜찮을까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UCL 역대 최다 우승 2위' 세리에A 명문, 김민재 영입 원한다…'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시도'

베스트 추천

  •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