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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주명(31)이 스위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명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I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을 떠난 이주명의 다양한 힐링의 순간들이 담겼다.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주명은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청순가련한 얼굴과 상반되는 비키니 자태가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스위시라는 신조어를 떠오르게 한다.
이외에도 검은색 나시에 핑크색 하의를 착용, 깔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도 선보였다. 베트남 전통모자 논 라와 함께 선글라스를 매치한 힙 한 센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속에서 브이자를 그리는 '장꾸' 면모 또한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주명은 올해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안아줘'를 촬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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