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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페르노리카 샴페인 ‘페리에 주에’가 롯데호텔 서울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레스토랑에서 세계적인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와 함께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의 론칭 기념 갈라 런치를 개최했다.
페리에 주에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다. 미식과 예술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샴페인 역사상 최초로 드라이한 ‘브뤼’ 스타일을 출시했으며, 완벽한 밸런스로 블렌딩된 최고급 샤르도네와 예술적인 아네모네 병 디자인으로 샴페인과 예술, 미식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찬사를 받고 있다.
2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글로벌 앰버시 프로그램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페리에 주에를 성장하는 한국 미식 문화뿐 아니라 글로벌 미식 문화의 중요한 파트너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페리에 주에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초대 앰버시로 선정된 국내 최정상급 셰프 6인인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 △소울의 김희은&윤대현 셰프 △소설한남의 엄태철 셰프 △물랑의 윤예랑 셰프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한국 미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CJ 제일제당 ‘퀴진케이’의 차세대 영 셰프들도 참석해 미식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미식과 샴페인의 완벽한 조화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 요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거장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그의 창의적인 요리철학과 페리에 주에 샴페인이 선사하는 미식 경험이 어우러지며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인 프레데릭 에리에와 이번 행사를 위해 가니에르 셰프와 함께 방한한 수 셰프 티에리 메시노는 페리에 주에의 대표적인 샴페인 4종과 완벽하게 페어링된 5코스 요리를 함께 준비했다.
제주산 베이컨과 전복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적극 활용한 요리와 페리에 주에 샴페인의 조화가 완벽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의 앰버시 셰프들에게 페리에 주에의 상징인 아네모네 문양이 수 놓인 셰프복과 3D 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플라크가 수여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와 앰버시, 그리고 차세대 영 셰프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Meet & Greet’ 세션이 마련되어, 미식에 대한 영감과 샴페인과의 조합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피에르 셰프는 “샴페인은 미식의 정수를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로, 특히 페리에 주에는 음식과 페어링 할 때 그 우아함이 극대화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앰버시 셰프들이 페리에 주에와 함께 미식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한국 미식 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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