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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달 26일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에게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바르콜라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콤파니 감독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 타깃 6명을 지목했다. 3명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고 나머지 3명은 유럽의 다른 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개편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됐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슈퍼스타 영입을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윙포지션에 풍부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설득력있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공격진 개편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진의 대체 선수로 손흥민이 합류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자네는 올 시즌 종료 이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다. 자네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올 시즌 불안한 모습을 보인 나브리와 코망의 미래도 불확실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나브리와 코망을 이적시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자네, 나브리, 코망이 올시즌 종료 이후 팀을 떠난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할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진 물갈이 가능성을 언급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2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자네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리스트에 유명한 이름이 등장하게 됐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의 이상적인 영입 후보로 여겨진다. 손흥민의 다재다능함과 골 감각 덕분에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과 아직 손흥민 이적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흥민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 전제 조건은 자네를 방출하는 것이다. 올 시즌 종료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되어 있는 자네의 재계약은 불투명하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는 자네와 재계약과 관련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 일부는 자네와의 재계약에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일 '아직 손흥민 이적과 관련한 공식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의 계약을 주시하고 있고 손흥민 영입이 재정적으로 타당한지 평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 결정은 자네의 미래와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얼마를 책정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는 자네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31일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와의 재계약 여부를 3주 안에 결정할 것이다. 자네는 아직 클럽으로부터 재계약과 관련해 서면으로 제안받지 못했다.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고 싶어하고 연봉 삭감도 감수할 의지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서는 자네의 재계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고 여전히 부정적인 인물들이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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