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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현대백화점과 협업으로 ‘리스닝 라이브러리(Listening Library)’ 체험 공간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리스닝 라이브러리’는 현대백화점 신촌점(B2F)과 목동점(7F)에 오픈하며 LP 바를 모티브로 구성된 공간에서 윌라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무제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방문객은 1인 좌석에 마련된 태블릿과 헤드폰으로 자유롭게 윌라 콘텐츠를 청취할 수 있으며, 오디오북을 들은 후 인상 깊었던 문장을 직접 손 글씨로 필사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품을 LP 커버로 제작하여 공간을 구성하였고 QR 코드로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레코드 샵에서 음악을 고르듯, 오디오북을 듣고 전자책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공간이자 고객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 백화점 안에서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문화 공간이라는 것이다.
윌라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자는 체험 공간을 방문한 후 현장의 모습을 개인 SNS에 인증사진으로 자유롭게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신촌점과 목동점 방문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이번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은 MZ세대가 열광하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와 전자책, 오디오 콘텐츠 체험을 결합해 보다 감각적인 방식으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윌라는 더 다양한 장소와 방식으로 독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윌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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