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신제품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의 원형을 존중하고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레몬을 통째로 담아낸 100% 유기농 레몬즙이다.
특히 스페인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유기농 레몬을 껍질째 통째로 사용하여 수확 후 24시간 이내 NFC(Non-From Concentrate) 착즙 공법으로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배제해 유럽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여기에 스틱포 형태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신제품은 레몬 본연의 신선함과 영양을 온전히 담아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뉴오리진은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 출시를 기념해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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