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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여행 유튜버 박진우(JINU)를 만나러 베트남 민아가 3년 만에 한국을 찾아와 채널 구독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4일 박진우는 신규 영상 ‘내 삶이 꿈이었다는 그녀를 3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베트남 민아]’를 올려 24시간도 안 돼 4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진우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예쁜 사람들과 친구(예친)가 되는 이야기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베트남 민아는 진우가 지난 2023년 하노이 클럽에 가서 사귄 친구다. 진우는 1987년생이고 민아는 2000년생이다.
둘은 알콩달콩한 베트남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후에 태국으로 떠난 진우를 민아가 따라왔다. 이러한 이유로 진우의 예친 가운데서도 베트남 민아를 기억하는 구독자가 많았다.
이번 베트남 민아 한국 방문 소식은 감동까지 더했다. 당시 모델 겸 헬스 트레이너를 하고 있던 민아는 진우를 만난 후 패션·뷰티를 판매하는 사업가로 변신한 것. 크게 성공해서 50억동(8억5800만원)짜리 집 3채를 샀다고도 했다.
민아는 “진우 오빠 같은 삶이 내 꿈이다”며 “오빠를 만나 사람들과 사귀는 방식을 배웠고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둘은 소고기 집에서 식사를 하며 그 간의 이야기를 나눈 후 헤어졌다.
박진우는 “3년 전처럼 변함없이 밝게 지내줘서 고맙고 전세계를 돌며 많은 친구를 만났지만 넌 내게 좀 더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박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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