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괜히 '천재 미드필더'가 아니다! 복귀전서 선제골 '기점' 역할→수원FC에 귀중한 승점 1점 '선사' [MD수원]

시간2025-04-05 20:57:29 수원=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윤빛가람./프로축구연맹
윤빛가람./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수원 노찬혁 기자] 괜히 '천재 미드필더'가 아니다.

수원FC는 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윤빛가람은 주장 완장을 달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윤빛가람은 전반전 초반 날카로운 킥으로 수원FC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6분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싸박이 헤더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0분 윤빛가람은 날카로운 직접 프리킥으로 슈팅까지 기록했다.

전반 13분 수원FC가 선취골을 만들어냈다. 윤빛가람의 발끝에서 득점이 나왔다. 윤빛가람의 롱패스를 받은 싸박이 아반다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포항 수비수와 골키퍼가 엉킨 사이 아반다의 패스를 받은 싸박이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윤빛가람./프로축구연맹
윤빛가람./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후반 5분 오베르단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윤빛가람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3분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중원에서 볼을 잡은 안데르손이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윤빛가람이 헤더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후반 16분에 찾아온 찬스도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황인재 골키퍼가 크로스를 걷어낸 사이 윤빛가람이 세컨볼을 잡아 빈 골대를 향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포항 수비수 한현서가 골대 바로 앞에서 막아냈다.

윤빛가람은 후반 25분 다시 한번 슈팅을 시도했다. 왼쪽에서 서재민의 크로스를 뒤에서 쇄도하며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유효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윤빛가람./프로축구연맹
윤빛가람./프로축구연맹

후반 26분 수원FC는 황인택과 노경호를 투입했고, 윤빛가람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라갔다. 윤빛가람은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다.

윤빛가람의 발끝은 후반 38분 한 번 더 빛났다. 윤빛가람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크로스로 연결했다. 윤빛가람의 크로스는 수원FC 선수의 머리에 맞고 높게 떴다. 후반전 추가시간 시도한 두 번의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수원FC는 윤빛가람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윤빛가람은 지난 라운드에서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왜 '천재 미드필더'인지 확실하게 증명했다.

수원=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세계 최고 부자 클럽도 포기했다... 빅터 오시멘, 알 힐랄의 주급 10억 제안 거절... 알 힐랄은 오시멘 영입 포기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베스트 추천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