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40)가 왕성한 식욕에도 변함없는 몸무게를 과시했다.
미자는 2일 자신의 SNS에 "눈뜨자마자. 어제 먹은 짜장면+김치찜+쏘맥 다 어디로 갔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자 체중계에 오르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편안한 스트라이프 홈웨어를 착용하고 조심스레 체중계에 발을 올렸다. 놀랍게도 체중계가 가리킨 몸무게는 49.44kg이다. 키 170cm인데다 전날 푸짐한 식사를 즐긴 미자이기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자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46)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