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규정보다 5cm 낮은 골대도 문제 없다'…황인범 시즌 3호골 폭발, 페예노르트는 대승

시간2025-05-04 13: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황인범/게티이미지코리아
황인범/게티이미지코리아
황인범/게티이미지코리아
황인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인범이 시즌 3호골을 터트린 페예노르트가 대승을 거뒀다.

페예노르트는 4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알멜로에 위치한 아시토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라클레스와의 2024-25시즌 에레디비지에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페예노르트는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7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19승8무4패(승점 65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게 됐다. 페예노르트는 리그 1위 아약스(승점 74점)에 승점 9점 차로 뒤져 있는 가운데 두 시즌 만의 에레디비지에 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페예노르트는 헤라클레스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0분 무사가 선제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6분 무사가 추가골까지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페예노르트는 전반전 추가시간 황인범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려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황인범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헤라클레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크게 앞서며 마친 페예노르트는 후반 28분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리드의 득점과 함께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황인범은 헤라쿨레스전에서 전반 45분 동안 활약하며 하프타임에 교체된 가운데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다. 키패스는 두 차례 기록했고 인터셉트와 태클도 한 차례씩 기록했다.

페예노르트와 헤라쿨레스의 경기는 킥오프가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되기도 했다. 네덜란드 매체 AD는 '페예노르트 골키퍼 벨렌로이터가 경기전 워밍업에서 골대가 너무 낮은 것을 찾아냈다. 벨렌로이터는 자신이 크로스바를 너무 쉽게 터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했고 벨렌로이터의 주장은 사실이었다. 주심은 크로스바의 높이가 2.44m가 되어야 하지만 기준보다 5cm 낮게 설정되어 있었다. 골대 높이가 규정보다 낮았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헤라쿨레스 관계자들은 경기에 앞서 줄자를 들고 정확한 높이를 측정했고 규정에 맞게 골대를 조정한 후 경기가 시작됐다.

네덜란드 매체 NOS는 '헤라쿨레스의 골대 높이가 낮았더라도 페예노르트의 득점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페예노르트의 판 페르시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10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며 팀 공격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예노르트는 올 시즌 중반 판 페르시 감독이 부임한 후 8번의 에레디비지에 경기에서 22골을 터트리는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판 페르시/게티이미지코리아
판 페르시/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썸네일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최악의 전 남친' 강남, 日 전 여친 재회 선물까지…이상화 괜찮을까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UCL 역대 최다 우승 2위' 세리에A 명문, 김민재 영입 원한다…'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시도'

베스트 추천

  •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