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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어 장민호도 "사기 주의하세요" [영상]

시간2025-05-25 10:12:00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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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장민호 소속사 "절대 선결제 요구 안 해… 피해 주의"
팬심 이용한 교묘한 수법… SNS 취약 계층 대상 범죄 기승

가수 임영웅, 장민호. / 마이데일리 DB
가수 임영웅, 장민호.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최근 가수 임영웅, 배우 변우석, 강동원 등 유명인을 사칭한 '노쇼'(예약 후 연락 두절) 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연예인 이름을 내세워 식당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과 고급 주류를 요구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임영웅 #장민호 #영웅시대 #민호특공대 임영웅 이어 장민호도 "사기 주의하세요"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최근 가수 임영웅, 배우 변우석, 강동원 등 유명인을 사칭한 '노쇼'(예약 후 연락 두절) 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생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연예인 이름을 내세워 식당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과 고급 주류를 요구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홈페이지 - www.mydaily.co.kr ▶︎유튜브 - www.youtube.com/MYDAILY ▶︎네이버 TV - tv.naver.com/mydaily ▶︎다음 - v.daum.net/channel/57/home ▶︎틱톡 - tiktok.com/@mydailytok ▶︎문의 - cs1@mydaily.co.kr

장민호 / 마이데일리 DB
장민호 / 마이데일리 DB

가수 장민호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가 노쇼 사칭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수 혹은 소속사 매니저를 사칭하여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번번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팬 분께 접근하여 금전 또는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소상공인 업체에 예약 주문 후 노쇼, 사업자 등록증을 요구하는 등의 범죄로 소속사 명함을 위조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비공식적인 경로로 개인에게 금전 및 개인 정보 요구를 하지 않으며, 매니저 명함을 제시하며 예약 구매나 주문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SNS 및 온라인에 취약한 계층을 노려 일어나는 범죄인 만큼 위 공지 내용을 주변 지인분들께도 확산 부탁드리며 같은 피해를 입으시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수 임영웅 / 마이데일리 DB
가수 임영웅 / 마이데일리 DB

앞서 임영웅도 사칭 피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을 도용해 식당 예약과 고급 주류 요청을 한 뒤 나타나지 않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팬들과 업계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변우석, 하정우, 남궁민, 정해인, 박명수, 소지섭 등도 사칭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한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방송 업계로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사기 수법은 과거 군부대나 관공서를 대상으로 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연예계와 방송 제작진을 사칭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칭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 시 전화번호와 신원을 반드시 확인하고, 비공식적 요청에 대해서는 선결제나 금전 제공을 삼가야 한다. 또한 SNS와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노리는 범죄가 많은 만큼 해당 내용을 지인들과 공유하고 비슷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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