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구보 다케후사,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CF 복귀? 구단 담당 기자 일축 "가능성 없다"

시간2025-05-31 05:02:00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보, 52경기 7골 4도움으로 시즌 마무리... 팀 내 리그 득점 2위
2025-26시즌 앞두고 에이전트 교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 제기

구보 다케후사. /게티이미지코리아
구보 다케후사.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구보 다케후사의 레알 마드리드 CF 복귀 가능성이 사라졌다.

구보가 라리가에서의 6번째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25일(한국 시각), 2024-25시즌 최종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CF를 상대했지만 2-0으로 패했다. 구보의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는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지난 2017-18시즌 기록한 13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다.

구보. /게티이미지코리아
구보. /게티이미지코리아

구보는 팀의 주전 윙포워드로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모든 대회 52경기에 출전하여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9차례 MVP에도 선정됐다. 쿠보의 레알 소시에다드 합류 이후 내내 함께했던 이마놀 알과실 감독이 떠나며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게 됐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구보가 새로운 에이전트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구보는 다음 주부터 새로운 에이전트와 함께 자신의 미래를 검토할 예정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음을 보도했다.

구보는 현재 이강인과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보의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며,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한화 약 934억 원)다. 스페인 기자 루벤 유리아는 구보의 상황에 대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구보(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구보(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과거 3년간 몸담았던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의 복귀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온다 세로'의 레알 마드리드 담당 기자 알베르토 페레이로는 일본 언론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관련 질문에 대해 "가능성은 없다"라며 복귀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시즌 경기력 기복이 많았다. 만약 이 부분이 개선됐다면, 그는 어떤 빅클럽도 탐낼만한 선수가 됐을 것이다. 기복이 적었다면 전 세계에서 20위권 안에 드는 선수로 기억됐을 것이다"라며 쿠보의 기복에 대해 지적했다.

구보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오는 6월 5일 열리는 호주와의 월드컵 최종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은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후 오는 7월,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레알 소시에다드와 함께 일본 프리시즌 투어 일정에 참가한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