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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많은 연봉은 줄 수 없다'…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윙어 과도한 요구에 영입 철회

시간2025-06-06 19: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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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과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과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자네 영입을 포기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6일 '토트넘은 자네가 너무 많은 연봉을 요구하고 있어 거리를 두고 있다. 토트넘은 자네 영입 경쟁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토트넘이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자네가 요구하는 연봉 때문'이라고 전했다.

FCB인사이드는 '자네는 토트넘에 연봉 1850만유로를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자네에게 주급 20만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가능성이 낮다'며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연봉은 1200만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네의 요구는 토트넘의 연봉 상한선을 완전히 초과하는 금액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네는 계약 만료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자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무시 당하고 있다. 자네는 호펜하임과의 경기를 앞두고 의욕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며 '자네는 호펜하임전에서 팀 동료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는 사이 경기장에 도착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과 프로인트 디렉터는 자네를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자네는 최근 에이전트를 교체했고 모나코로 비밀 여행을 다녀왔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이나 에베를 디렉터는 자네의 모나코행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수정된 제안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자네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는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독일 빌트는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자네가 에이전트를 교체하기 이전에 바이에른 뮌헨과 자네의 재계약 가능성은 높게 점쳐졌다. 자네는 에이전트 교체 후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에서 연봉 인상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는 손흥민과의 친분이 주목받기도 했다. 영국 매체 TBR은 지난 2일 손흥민과 자네가 지난해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시즌 경기 후 화기애애한 모습을 조명했다. TBR은 '손흥민은 자네 주위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자네의 수염을 간지럽힌 후 둘이 포옹을 나누며 터널을 함께 걸어나갔다. 손흥민과 자네가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지만 손흥민이 함부르크에서 활약할 때 자네는 샬케에서 뛰며 같은 시기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손흥민과 자네는 다른 시기에 레버쿠젠에서 활약했지만 연관성이 있다. 자네는 손흥민과 가까운 사이일 뿐만 아니라 자네의 에이전트는 토트넘 레비 회장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의 자네 영입설과 함께 손흥민과 자네의 영상이 다시 주목받았다. 손흥민과 자네가 얼마나 친한지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손흥민과 자네는 프리시즌 경기 후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절친한 친구임을 분명히 보여준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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