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이 정도는 가뿐해'…치어리더, 웃으며 날리는 하이킥

SK 나이츠 치어리더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SK·DB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안지현 '웃으며 날리는 하이킥'

▲ 치어리더 김한나 '이 정도는 가뿐해'

▲ 치어리더 '요염한 S라인'

▲ 치어리더 안지현 '아찔 셀프 터치'

▲ 치어리더 안지현 '응원을 즐겨요'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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