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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극 배우, 투잡 없이 못 살아"…'불타는 청춘' 안혜경, 솔직 100%로 전한 근황 [종합]
1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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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안혜경이 '불타는 청춘'의 새친구로 등장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가을 제철 과일인 '반시'로 유명한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멤버들보다 먼저 미리 숙소에 도착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현재 극단 '웃어'에 속해 연극배우로 활약하고 있었다.

안혜경은 "중 2때까지 불 떼는 집에서 살았다. 학교 갔다오면 불 떼는 전문이었다. 강원도 평창이 고향이다"라며 소탈한 매력을 자랑했다.


멤버들과 환영 인사를 나누기 위해 다같이 마루 앞에 선 안혜경에게 최민용은 "브루노랑 동갑이지 않냐"며 인사를 시켰다.

브루노가 안혜경에게 악수를 청하며 "78년생이다"이라고 말하자 안혜경도 브루노의 손을 잡으며 "79년생"이라고 답했다.

또한 구본승이 "한국 나이로 어떻게 되냐"고 묻자 안혜경은 "마흔 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안혜경과 친분이 있던 이민용은 "혜경이가 벌써 마흔이 넘었다"고 세월을 실감했다.

최성욱이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는 안혜경과 최민용을 보며 "둘이 어떻게 아냐"고 묻자 안혜경은 "예전에 MBC에 있을 때 민용 오빠가 '논스톱'을 했고 내가 기상캐스터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구본승이 "친해진 계기가 있냐"고 묻는 질문엔 "드라마할 때 바로 다음 뉴스가 시작했다. 오다가다 많이 마주치면서 봤다. 안 지는 오래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연락하고 지내다 오빠가 (연락을)끊었었다"며 "그때 잘나갔을 때여서 그런지 연락을 먼저 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궁금증은 끊이지 않았다. 구본승이 "배우로 전업한 후 첫 작품이 뭐냐"고 묻자 안혜경은 "2006년 했던 '진짜 진짜 좋아해'라는 드라마였다. 거기서 첫 상대역이 김국진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기를 어떻게 하게 됐냐"는 브루노의 질문엔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너무 꿈꿔 프리 선언을 하고 전향했다"고 답했다. 최성욱이 "기상캐스터는 얼마나 했냐"고 묻자 "6년 동안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안혜경은 오랫동안 품어왔던 팬심을 고백했다. 안혜경은 "중학교 때 드라마 '종합병원'을 보고 구본승의 팬이었다"고 말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은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금 연극을 하고 있다. 한 지 10년 정도 됐다. 군부대를 돌면서 공연을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면서 "극단을 만든 지는 5년 됐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있었다"며 "연극하는 친구들이 배고프다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우리가 무대를 다 설치하고 공연을 하고 홍보까지 다 하려니 진짜 힘이 든데 보람은 느낀다. 수익은 임대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 회식도 못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투잡 안 하면 살지 못한다. 나도 알바하고 다 한다. MC도 보고 행사도 간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리고 안혜경은 결혼에 대해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 그런데 결혼한 적도, 당연히 이혼한 적도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안혜경은 설거지 파트너로 김혜림과 신효범을 꼽았다. 안혜경의 근황을 묻자 그는"고등학교 때부터 자취만 20여년 째다. 엄마가 뇌경색에 걸려 편마비가 와서 밥을 안하신지 오래되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혜경이 "엄마밥을 못먹은지 10년 째라 항상 집밥이 그리웠다"고 털어놓자 김혜림과 신효범은 "반찬 다 해줄게. 얘기해"라고 위로를 건넸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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