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집에서도 빛나는 미모 “금요일 기다리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빛나는 미모로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은 “‘부부의 세계’가 끝난 이후에 금요일 기다리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는 ‘부부의 세계’ 열연으로 명품 배우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 = 김희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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