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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쇼트커트 변신한 모습에 팬들 불만 "스타일리스트 교체해"
21-11-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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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쇼트 커트로 파격 변신한 것을 두고, 그의 팬들이 불만을 터트렸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송지효 갤러리'에는 지난 28일 '송지효의 코디, 헤어, 메이크업 개선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성명서가 올라왔다.

해당 성명서에서 팬들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및 문제 제기는 몇 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거론돼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공동 행위를 삼가고 조용히 응원해왔다"며 "하지만 작년부터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어 배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력 있고 경험이 많은 스타일리스트 교체, 콘셉트에 맞지 않는 옷 자제, 헤어숍 및 메이크업숍 교체를 요구한다"고 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 모습으로 지난 28일 SBS '런닝맨'에도 출연했지만 파격 변신에 나선 이유에 대해선 특별히 밝히지 않았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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