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일요일 아침부터 입이 쩍 벌어지는 유연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뛰어난 유연성을 뽐냈다.

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NY에 있는 듯한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고난이도 요가 자세로 시선을 모았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아노 시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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