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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신동엽에게 가르쳐준 새로운 춤은 무엇? 키 “어딜 봐야 될지 모르겠다” (‘놀토’)
22-10-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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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댄서 가비가 신동엽에게 새로운 춤을 제안했다.

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댄서 가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붐은 “가비 씨는 ‘놀토’의 퍼포먼스 위주로 시청을 했는데 이분의 댄스만은 꼭 교정을 해주고 싶다고 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비는 “내가 봤을 때 태연 님, 키 님은 말할 게 없다. 너무 춤을 잘 추신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잘 춘다고 생각하는 분은 이분이다”라며 박나래를 지목했다. 가비는 “춤은 자신감이다. (박나래는) 부끄러움이 없다”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가비는 “동현 님은 내가 같은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테크니컬한 부분을 잘하신다. 세윤 님도 같이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잘 따라 하신다. 그리고 춤선이 예쁘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남은 멤버가 신동엽, 한해, 넉살인 가운데 가비는 “동엽 님 춤을 좀 바꿔주고 싶다”며 교정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신동엽임을 밝혔다.

이유에 대해 가비는 “춤을 출 때는 표정이 되게 중요한데 표정이 늘 약간 새침하고 땅을 보면서 추신다. 내가 많이 봤다”라고 설명했다.

가비의 말에 신동엽은 “(춤을 출 때) 속에서 어떤 마음이냐면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지? 그래, 일하자 일해’ 이거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가비는 신동엽에게 “차라리 내가 표정이 안되겠다 하면 얼굴을 가리고”라며 손 대신 골반을 사용하는 춤을 제안해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결국 신동엽은 멤버들의 “일하자”는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따라 했고, 이 모습에 키는 “어딜 봐야 될지 모르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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