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나나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파격적인 노출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은 모습. 나나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앞서 유튜브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더라. 사실 타투를 했을 때도 엄마의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지우기로 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타투했을 당시가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를 선택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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