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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외식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의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4일 "아빠랑 함께라 더 즐거운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두 딸의 손을 잡고 여행을 즐기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tvN '백패커2'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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