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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모델 진아름이 행복한 생일을 만끽했다.
10일 진아름은 개인 SNS에 "해피 아름쓰 벌데이. 감사해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명품 투피스에 티아라, 어깨띠까지 두른 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장에는 배우 박신혜 등 수많은 지인이 참석해 진아름의 생일을 축하했다.
진아름의 이름이 적힌 풍선과 와인, 케이크, 노래까지 합세해 분위기를 달궜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너무 예쁘시네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 배우 남궁민과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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