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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거리의 디바’ 가수 임정희가 2년 만에 컴백을 알린다.
임정희는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 ‘진짜일 리 없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공개된 앨범 콘셉트 사진 속에서 임정희는 세련되고 섹시한 여성미를 뽐냈다.
빈티지 히피룩 차림의 임정희는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여기에 몽환적인 배경과 좌우대칭의 사진 구도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정희는 오는 15일 앨범 수록곡을 먼저 선 공개한다.
[2년 만에 '섹시 디바'로 돌아오는 가수 임정희. 사진 = 빅히트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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