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엠넷 측, “명품녀 발언 오히려 순화해 편집, 태도변화에 당혹”

시간2010-09-14 09:08:57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명품녀 "대본대로 읽었다" 발언에 엠넷 "말도 안돼" 통화내용 공개'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최근 불거진 케이블 방송 M.net 프로그램 ‘텐트 인 더 시티’의 4억 명품녀 김모씨 논란에 대해 거짓 방송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사 측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엠넷은 1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김 씨가 자신의 지인을 통해 밝힌 ‘과장방송’, ‘대본에 쓰여 있는 것을 읽은 것 뿐’이라는 반응에 대해 조목조목 반대 입장을 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엠넷 측은 김 씨의 발언이 오히려 방송분 보다 더 과격했으며, 오히려 제작진은 이를 순화해 방송했다는 것. 엠넷 측은 김 씨가 주장한 대본대로 읽었다는 것에 대해 "방송 전 작가와 사전 인터뷰한 내용으로 MC들에게 주어지는 가이드와 방송 진행을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작가용 화이트보드는 방송의 기본. 이를 대본이라 주장하는 것이 황당하다"고 밝혔다.

또, 엠넷 측은 김 씨가 방송 후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에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열폭들을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게 나니까”라는 글로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가 하면 논란 이후 제작진과의 통화에도 오히려 “대본대로 읽었다는 등 하지도 않은 말을 유포한 언론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정정 보도해달라. 방송이 사실이 아니라 말한 적이 없다” “지금 회사원이랑 산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부모님 무서워서 전화를 못 받겠다. 방송에서 과장한 것이라고 해명해달라" “친구들과의 전화도 받지 않고 있으며 엄마와는 세무조사가 왔다는 내용만 이야기했다”고 통화 내용 또한 공개했다.

엠넷은 “김 씨가 귀국 후 갑작스레 태도를 돌변한 것에 대해도 납득할 수 없으며 방송사에 책임을 전가하여 무마하려는 태도로 간주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표했다.

이같은 김 씨의 주장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엠넷은 법적 대응 또한 시사했다.

엠넷 측은 “김 씨 본인이 자신의 초상권을 노출하며 당당하게 이야기한 내용을 ‘대본을 그대로 읽었다’는 등의 주장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출연자 입장을 고려해 지금까지 최대한 조심스런 입장을 고수했으나 김경아의 발언 내용이나 이야기가 거짓이라면 엠넷 역시 피해자이며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도 밝혔다.

한편 엠넷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될 예정인만큼 미방송분이 포함된 촬영 원본을 비롯하여 김경아가 제시한 셀프카메라 소개영상, 인터뷰 자료, 촬영 일지 등 일체의 자료를 시급히 제출하고 심의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향후 대응 방향을 밝혔다.

김 씨는 최근 방송된 ‘텐트 인 더 시티’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몸에 걸친 것만 해도 4억원”, “부모가 물려준 돈으로 무직 임에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대중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사진 = 엠넷 ‘텐트 인 더 시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썸네일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베스트 추천

  • 소지섭, 결혼 만족도 1000%…17살 연하 ♥조은정과 달달한 일상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