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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지성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김수로 역으로,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열연을 펼쳤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마지막회 32부에서는 김수로의 즉위식이 공개된다. 이 장면은 특별 제작된 가야역사테마파크의 왕궁 세트장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촬영된 이 장면은 가야 시대의 화려한 복속과 전통을 재현한 음식과 의상, 대규모 무용 공연 등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지성은 "수로가 왕이 되기 위해 달려온 시간 동안 드라마 속 수로와 주변 인물들도 힘들었지만, 저 역시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며 "왕위에 올라서며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을 수로와 한 마음이 되는 심정이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로가 성장한 만큼 저 역시 '김수로'를 하면서 배우로서 많이 성장하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도 털어놓았다.
한편 지난 3월 말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해 약 6개월 간 달려왔던 '김수로'는 오는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수로'에서 열연을 펼친 지성.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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