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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홍종현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홀에서 열린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티아라의 지연, 엠블랙의 이준과 정경호, 신소율, 홍종현 등이 출연하는 '정글피쉬2'는 명문여고 전교 1등을 독차지하던 한 여고생의 의문의 죽음에서 출발해 입시, 가족 문제, 임신, 재단비리 문제 등 오늘의 교육현실을 그린다. 오는 25일 첫 방송.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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