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
북한 노동당은 44년 만에 소집한 이 날 제3차 당대표자회에서 5분간의 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YTN은 28일 오후 2시 "북한은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당 총비서로 재추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일리NK의 보도를 인용해 그 동안 초미의 관심을 샀던 김정은에 대해서는 "북한은 김정은을 거명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정은은 이에 앞서 북한 軍 대장으로 추대돼, 당 대회에서 처음 거명되며 공식 후계자로 예고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7년 당 총비서직에 추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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