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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강신성일이 1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 MBC 특집드라마 '나는 별 일 없이 산다'에서 여자 주인공 하희라와의 키스신에 대해 전했다.
강신성일은 28일 YTN '이슈앤 피플’에 출연,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방송됐던 '나는 별 일 없이 산다'에서의 키스신에 대해“원래 키스신이 대본에 없었다”고 말문을 연 후 “그래서 내가 (키스신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에는 없었지만 70 나이의 노인이 40세의 젊은이와 사랑한다는 표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키스신은 그것에 대한 표시였기 때문에 (대본에)넣어달라고 제작진에 부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내 엄앵란의 반응에 대해서는 “(본인은 연기활동을 활발히 하던 시기)108명이랑 상대를 했는데 뭐라고 얘기를 하겠냐”고 우회적으로 전하는 위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신성일은 "윤정희와는 99편 작품을 했다"며 가장 많이 작품호흡을 선보였음을 밝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로는 아내 엄앵란을 꼽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강신성일-엄앵란, 사진 출처= SBS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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