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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딸 아라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내 이윤미와 딸 아라와 함께 찍은 백일 사진을 게시했다.
주영훈은 어린 딸의 누드사진을 올리며 ‘섹시포즈’라고 일컬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윤미와 아라의 다정한 모습에 ‘예쁜 모녀’라면서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아라도 엄마처럼 예쁘게 클 거 같다” “가족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결혼 4년만인 지난 3월 24일 득녀했다.
[주영훈(위)-이윤미 부부가 딸 아라의 백일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주영훈 미니홈피]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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