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주원의 과거 사진이 또다시 화제다.
주원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지난해,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끈 바 있다. 당시 '슈퍼스타 K' 도전자들에게 미션을 도와줄 역할로 출연, 실제 뮤지컬 장면을 선보여 도전자 길학미가 1위를 차지하도록 도움을 줬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주목한 것은 지금보다 살이 찐 주원의 모습으로 현재 마른 체형의 주원과는 현격히 다른 통통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주원은 이에 관해 "원래 살이 쉽게 쪘다 빠지는 체질"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살찐 모습이 더 귀여운듯" "통통한 강동탑(강동원과 탑을 닮았다는 의미서 생긴 애칭),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원 과거 사진, 사진출처 = Mnet '슈퍼스타 K']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