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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발라드 프로젝트 그룹 ‘SM 더 발라드(The Ballad)’가 첫 앨범’너무 그리워’의 음반 발매일을 오는 29일로 연기했다.
SM은 25일 “이번 앨범은 당초 25일에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오는 29일로 음반 발매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씨스타, 언터쳐블, 박정민 등에 이어 ‘SM 더 발라드’도 발매를 연기하게 된 것.
하지만 지난 22일부터 티저 사이트(smtheballad.smtown.com)를 통해 BGM형식으로 앨범 수록곡 미리듣기를 선보여 ‘SM 더 발라드’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타이틀 곡 ‘너무 그리워’는 발매일보다 하루 앞선 오는 28일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선공개된다.
‘SM 더 발라드’란 이름으로 모인 4명은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트랙스 제이, 그리고 SM의 신예 JINO(지노)다. ‘SM 더 발라드’는 SM의 프로젝트 발라드 그룹으로 향후 다른 그룹의 다른 멤버로 또 다른 발라드 그룹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SM 더 발라드’의 첫 앨범인 ‘너무 그리워’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인 ‘너무 그리워’로 떠나가는 여인을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슬프지만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결성한 작곡팀 ‘허니듀오(Honeydew’O)’가 선사한 규현의 솔로곡 ‘다시… 사랑합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제이의 솔로곡 ‘내일은…’, 종현과 지노의 듀엣곡 ‘돈트 라이(Don’t Lie)’ 등 다채로운 매력의 발라드 음악들이 수록됐다.
['SM 더 발라드' 제이-종현-지노-규현(왼쪽부터).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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