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대표팀의 손연재와 신수지, 김윤희가 25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시아게임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손연재, '강렬한 카리스마' ▲ 손연재, '허리를 활처럼 꺾고' ▲ 손연재, '반가워요 광저우~' ▲ 신수지, '환상의 줄 연기' ▲ 김윤희, '넘치는 카리스마!'[손연재, 신수지, 김윤희. 사진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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