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배영수(29)의 피앙세 박성희(31·예명 규희)에 대해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지만 사실 박성희는 이재은 안연홍 이의정 등과 함께 80년대 중·후반 아역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1999년 미스 서울 미에 뽑혔고 안타깝게 본선에는 입상하지 못했다.
미스코리아로 활동하다 SBS '대박가족'(2001)에서 조미령의 후배 스튜디어스로, '당신 곁으로'에서는 손현주를 쫓아다니는 악질 스토커 역을 맡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불량주부', '건빵선생님과 별사탕'(2005), '프라하의 연인'(2007)에 단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성희는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배영수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오는 12월 19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배영수와 오는 12월 19일 결혼하는 박성희,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에 출연한 박성희(맨 오른쪽). 사진 = 머그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DB, '그놈은 멋있었다' 스틸]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