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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대표팀의 손연재가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 단체전 2라운드 경기에서 공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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