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의 여자농구 결승전으로 인해 이나영과 비를 볼 수 없게 됐다.
25일 KBS에 따르면 오후 10시께 방송될 예정이였던 수목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는 결방된다. 도망자를 대신해서 오후 10시20분 부터 한국과 중국의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이 편성됐다.
결승전이 끝나면 12시 20분부터 10분간 '광저우 스페셜'이 방송된다. 따라서 11시 20분께 방송 예정이었던 '해피투게더 3'도 편성이 취소됐다.
단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2'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여자배구 준결승전이 끝나는대로 오후 8시 20분부터 10시 20분까지 방송된다.
[도망자 포스터]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