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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배우 이하늬가 전세계의 음악팬들 앞에서 한국적 음악의 멋을 선보인다.
이하늬는 오는 28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며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을 앞두고 이하늬는 "아시아의 다양한 음악이 교루하는 MAMA의 취지에 동의해 가야금 연주를 결정했다"며 "아시아 팬들의 눈과 귀를 한번에 사로잡을 특별한 무대 매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MAMA 측은 "이하늬의 가야금 연주는 그야말로 전문가 수준이다. 더욱이 국악 외에도 대중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그녀이기에 대중음악과 가야금이 만나는 이색적인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편곡부터 합주 연습까지 상당히 공을 들인 무대가 될 것이다"면서 "한국이 주최하는 아시아 아시아 음악 시상식의 첫 회라는 점에서 한국 전통 음악을 소개하는 무대도 의미있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MAMA는 오는 28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 전문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총 13개국 19억 시청자에게 동시 생중계된다.
[사진 = MAMA에서 가야금 연주를 선보이는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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