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속옷입고 누워서도 '볼륨 업' 몸매…'베이글녀' 인증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서우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서우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캐주얼 란제리 예스의 스틸 컷을 통해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양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 컷은 예스의 온라인 쇼핑몰 '예스코드'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된 것으로, 서우는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으며 촬영을 마쳤다.

특히 서우는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 몸매로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침대에 누워 촬영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우는 현재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톱스타 백인기 역으로 재벌 3세 김민재 역을 맡은 유승호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우. 사진 = 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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