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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마린스 우완 리키 놀라스코가 소속팀과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25일(한국시각) 놀라스코가 소속팀 플로리다와 3년 2650만달러(약 305억원)에 연장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보도했다. 놀라스코는 올 시즌 조쉬 존슨에 이어 제2선발로 활약, 26경기에 등판해 14승 9패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
놀라스코의 계약을 살펴보면 2011년 600만달러, 2012년에는 900만달러, 2013년에는 1150만달러를 받게되는 조건이다. 더불어 매 시즌 50만달러의 보너스도 추가된다.
지난 2005년 외야수 후안 피에르의 트레이드때 플로리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놀라스코는 팀 투수 부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팀 투수 최다이닝(716⅓이닝), 최다 탈삼진(638개), 최다 선발(115번)과 함께 9이닝당 2.12개의 사사구만을 내줘 정확한 컨트롤을 자랑하고 있다.
놀라스코는 "구단 측에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지만 최고 대우를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나를 포함한 우리 팀은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 스프링캠프때까지 100% 컨디션으로 돌아오겠다"며 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플로리다 놀라스코.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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