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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춘천 곽경훈 기자]가수 유열, 박정숙,영화배우 소지섭(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춘천역 플랫폼에 진행된 '한류 낭만열차' 출범 개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초청된 귀빈들과 일반 국내외 관광객들은 서울역에서 ‘한류 낭만열차’를 타고 춘천역에 도착, 개통식을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부모들과 어린 자녀들이 열차 개통식에 초청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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