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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김연경(레프트)이 교체 출전해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김연경은 25일 오후 일본 후지사와시 카나가와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V리그' 2라운드 히사미츠 스프링스와의 경기서 교체 출전해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 8점을 기록했다.
피로와 함게 과로가 겹치면서 병원 신세를 졌던 김연경은 이날 2,3세트서 중요한 순간에 교체 출전해 팀에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75%(6/8)을 기록했으며 수비 리시브는 3개 중에 1개를 걷어올렸다.
JT는 이날 경기서 히사미츠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5-21)으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4승(3패)째를 거뒀다. 다니구치 마사미는 올 시즌 최다인 19점을 기록했다.
한편 김연경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도요타 자동차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연경]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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