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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톱스타 서태지(33·본명 정현철)의 서울 평창동 주택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에 있다.
시가 30억원이 넘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이 주택의 공사 현장에는 몇몇 인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간간히 기계소리도 들렸다.
▲지하층 빼고는 모두 가려라!
작업을 하던 한 인부는 "주택인 경우 내부를 석고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 집은 습기 방지를 위해 석고를 사용했다"며 "3층은 사무실 스타일로 설계됐다.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주변집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못하다"고 설명했다.
▲사생활 노출은 절대 없다!
▲가림막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서태지 자택
▲펜스와 가림막으로 철철히 보안유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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