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알몸 침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진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시간대가 바뀌니까 어떤날은 침대가 몸을 안 놓아줄 때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진영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깊이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박진영은 원더걸스를 비롯해 미쓰에이 2PM 등의 신곡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진영. 사진 = 박진영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