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21일 윤혜진은 개인 SNS에 "해야지 뭐 시리즈"라며 여러 게시물을 올렸다.
윤혜진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거울 셀카부터, 집에서 '홈트' 하는 모습까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항상 명품 몸매십니다" "너무 멋져요" "예술이다" "흉곽 미쳤다. 아름다워요" "독보적인 라인" "퇴단하신 지가 언제인데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시길래..." "수십년 노력의 흔적이 보이네요"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했으며 2012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다.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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