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진짜 하의실종 '아기엄마 맞아'…'파격노출'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이윤미가 파격패션으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최근 여성잡지 '비비엘투알'과 진행한 화보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룩과 함께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화보 속 이윤미는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에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와 재킷으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함을 보여줬다. 또 핑크색 니트로 된 미니드레스를 입고 거기에다 슬쩍 아랫깃을 집어 올려 하의실종한 듯한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아기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이윤미는 자신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네티즌들로부터 '미친몸매'랄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날 화보 촬영관계자는 "이윤미는 대담하고 섹시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우아한 표정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만들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완벽한 몸매로 매 의상을 모두 아름답게 표현해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끝내고 휴식에 취하며 육아와 온라인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윤미의 마이크로 핫팬츠(왼쪽), 미끈한 허벅지를 드러낸 하의실종 파격패션.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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