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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보영이 '4종 셀카'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은 힘들지만 상쾌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서로 다른 4가지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특히 긴 생머리를 강조한 박보영의 사진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보다 표정에 더 눈길이 간다" "더 예뻐진 것 같다" "빨리 스크린을 통해 보고싶다" "진정한 국민 여동생"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8월 공포 영화 '미확인 동영상'으로 연기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박보영. 사진 = 박보영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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