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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과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의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1일 오후 초록뱀 미디어 공식 트위터에는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의 크리스탈과 강승윤의 모습을 공개했다. 트위터 담당자는 '여러분들의 응원, 협박에 힘입어 안수정 역의 크리스탈' '타이틀 촬영을 지켜보는 강승윤군 도촬'이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과 강승윤은 무대 위 모습과 달리 풋풋한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이킥' 시리즈는 항상 기대된다" "명품 시트콤의 계보를 이어주길" "출연 배우들 모두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이킥3'는 오는 19일 오후 7시 45분 첫 방송된다.
[크리스탈(왼쪽)-강승윤. 사진 = 초록뱀 미디어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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