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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마이데일리를 찾은 브레이브 걸스는 "오늘부터 시작된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라며 "마음이 풍요로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태풍 '꿀랍'까지 북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신곡 '툭하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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