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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BC 박은지 기상 캐스터가 한가위를 맞아 인사를 건넸다.
박은지 캐스터는 "저는 추석에도 쉬지 않을 거에요. 제가 전하는 일기 예보 꼭 지켜봐 주세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은지 캐스터는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고 추석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본 민간기상회사 웨더뉴스에서 선발하는 웨더자키 1기 출신인 박은지 캐스터는 이후 안혜경의 뒤를 이어 MBC 간판 기상 캐스터로 발돋움했다. 현재는 '뉴스데스크'를 통해 매일 밤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정확한 일기 예보를 전달 중이다.
<의상 협찬 = 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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