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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마돈나(53)가 팬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을 땅바닥에 팽개쳐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등의 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W.E’의 홍보를 위해 베니스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팬과의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그의 팬이라면서 인사하는 한 남성으로부터 꽃을 받아 든 마돈나는 그에게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를 하며 다정하게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가 등을 돌리자마자 표정이 돌변하면서 혐오스럽다는 듯 눈을 찡그리더니 꽃을 땅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러면서 작은 목소리로 “수국은 정말 싫어”(I hate hydrangea..) 라고 옆사람에게 속삭였다.
마돈나의 행동은 현장을 찾은 방송 카메라에 여과 없이 포착됐고 이 동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이에 대해 마돈나 측은 어떤 사과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사진 = 유튜브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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