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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박시연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시연은 최근 제주에서 진행된 제주 유플러스카드 CF 촬영 현장에서 팬들을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팬들에게 박시연은 "이번 추석은 유난히 짧게 느껴지지만 행복하게 보내는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물가가 오르고 경제 사정도 좋지 않아서 그 어느때보다 부담이 가는 추석이지만 마음만은 송편 가득한 마음처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올렸다.
데뷔와 함께 S라인 몸매와 빼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모델 출신의 박시연은 80년대 유로 비트의 테크닉과 화려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신곡 '댄스 투나잇(Dance Tonigh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한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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